환경문제 기후와 온도 때문에 그에 따른 환경 대응의 빈부격차 문제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제 나름의 생각은 도시에서 써넣은 탄소를 왜 해안가 주변 에서 기후 문제로 피해를 봐야 하는거냐 입니다 특히 중국의 공장 성장과 큰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은 패권 다툼이니 그렇다 치고 친 환경적 유럽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배출은 니들이 해놓고 우리가 피해 보는 상황이죠 최대한 젠틀하게 협약을 한 거지 속으로는 어떻게든 명분을 세울 첫 걸음으로 몇 수 앞을 내다 보고 있음을 한 시나리오로 생각 해둬야 합니다 도시의 닭장 같은 곳에서 에너지 생산은 못하며 에너지를 쓰기만하고, 공장에서 배출되는 탄소들까지 여기서 가장 손대기 쉬운게 자동차 규제 입니다 도심에 내연 자동차 못 들어가게 점진적으로 X부제로 들어 갈 수 있겠죠 이 다음은 건물규제 들어 갈 거로 보입니다 도심 건물에 자체 생산 에너지 없으면 비율로 따져 탄소세 낼거구요 우리에게는 간접적으로 투자 수익률 감소와 월급 상승률에 영향이 가겠죠 과거 호황기때 뿌려놓은 탄소가 우리에게 짐을 짊어 지운다고 봅니다 몇몇 회사들은 사옥을 옮겨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고 이미 하고 있고 소비자들 중에는 이런 친 환경적 기업을 선호 하는 움직임의 증가세도 눈에 띄게 나타 나겠죠. 이미 친환경 기업에게 탄소세로 지불하고 있는데 이런 이미지는 친환경 기업이 프리미엄으로 가져 가는 갑니다. 기존 기업은 상대적 손해겠죠? 의미 있는 양산화를 성공한 테슬라가 가지는 이미지는 도저히 측정이 안될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가 하면 IT기업은 다 따라합니다 태양광으로 자체 충당하고 배출을 줄이고 세금을 덜내기 위해 점진적으로 주 5~3일 재택근무 시키고있고 재택 근무가 늘어나니 도심지 밖으로 이사가고 있습니다 가속화냐 여기서 균형을 유지 하느냐는 태양광이 관건인데요. 최근 페로브스카이트가 드디어 지금 상용 패널 수준의 기술 효율까지 왔습니다 효율은 비슷하고 효율증가 상방은 열려있고 제조 가격비는 1/3~1/10 이라더군요 이제 양산화라는 큰 문턱만 남았다고 리포트에 나오는것 같은데 이것에 시간을 투자 하고 같은 괴를 따르는 lit 나 국내 관련주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 sdi, tesla등에서 소량 빼내어 태양광 업체에 0.1 ~ 1%소량 포트에 구성하고 지켜 볼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지금 패널은 4~5년 이후 투자금대비 전기요금이 흑자로 돌아 섭니다. 저희집은 기존태양광 11월에 설치 예정이라 추후에 효율을 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는 2030년 전후 해서 태양광, 배터리 개발 속도에 맞춰 바꾸어 가되 안바꿀 사람들은 최악의 경우 내연차보유 개인에게 탄소세 추가로 문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금액을 전기차 유저쪽으로 보조금이 들어가겠죠 탄소세는 물되 유가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이쪽은 모르겠습니다 규제는 어떻게 우리에게 침투 될 것인가? 제일 쉬운게 개인에게 떠넘기는 것 일테고 그 다음은 건물주에게, 공장에게 최종적으로 안되겠다 싶으면 나라 전체에 세금으로 떠넘긴다고 봅니다 최후에 여기 까지 오면 차등적용 될 것으로 보이고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갖춘 가구에게는 어떤 방식으로든 할인이 들어갈거로 보입니다 어디 까지 나라에서 쥐어 짤진 몰라도 태양광 기술 발전 속도와 효율에 달렸습니다 그간 뿌려준 돈을 기업에서 다시 뽑아 국가 재정 적자 메꾸는 길중 하나는 탄소세를 내세우는게 명분에서 적당해 보이는데 이런 국가 재정은 어떻게 할지 방향을 예측 불가합니다 기온/환경/에너지-빈부격차 생각해서 한다는데 일단 비율이 문제지 여론도 긍정적으로 볼 것이고 반대는 못 할 기업들은 지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빠른회복과 빠른 반영 이번 코로나만 봐도 엄청나게 빠른 회복세를 보면 스마트한(상대적으로) 개인들이 빠른 자료 서칭과 판단, 자료의 증가(클라우드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로 반응이 빨라지고 있어 보입니다 저는 이번 하락에는 우량주 직투 비율을 좀 낮추기 위해 etf 비율을 높이기 위해 추매는 etf만 했습니다 큰 회사들은 규제를, 중간단계의 성장기업들이 조금은 더 혜택을 받을거 같네요 패로브스카이트 보고서는 안보신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구요 자가발전의 의미와 새로운 구독시장 태양광이 사업성이 올라가고 있는데 핵심은 아이언맨 자비스같은 자택 OS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삼성이나 lg에서 네이버나 카카오등에서 과장급들 프리미엄주고 스카웃 해오지 않는 이상 다들 가지게 될건 테슬라의 배터리 일겁니다 국내는 서비스 때문에 삼성일수도 있는데 지금은 시밀러 시장 파이를 먹어 바이오로직스를 키워야 상속이 해결되기에 정신이 다른데 가 있지 않을까요? 친환경 에너지 라이프 전체를 아우르는 깔끔하게 스마트폰에서 연동되는 OS 소프트웨어 개발 쉽지 않습니다. 애플 플랫폼에 빠지면 계속 애플 제품 쓰는것과 같습니다 애플이 테슬라건 lg건 삼성이건 배터리를 받아 한다면 가장 이상적 그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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